"'크레이지 리치 아시안' 이후의 문제 중 하나는 모두가 '크레이지 리치 아시안'같은 아시안 프로젝트를 하고 싶어 한다는 점이다"
대니얼 대 킴은 백인 동료 배우보다 10~15% 낮은 출연료를 받았다.
애틀랜타 사건은 미국 내 아시아계 혐오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일깨우고 있다.
트란은 ‘스타워즈: 라스트 제다이‘에 출연하며 인종차별과 외모에 관한 비방을 받은 바 있다.
코로나 대유행 이후 동양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늘었고, 넷플릭스, 나이키, 타미힐피거, 토리버치, 컨버스 등이 반대 운동에 동참했다.
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미국 내 동양인 대상 범죄가 늘어났다.
회복 후 선수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다.
외교부는 호주 당국에 유감을 표명했다.
대니얼 대 킴은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배우